겁이 납니다. 2010/06/04
남동구청장 배진교, 동구청장 조택상. 수도권 최초의 진보구청장이 인천에서 둘이나 탄생했습니다. 그렇게 가슴 졸이며 기다려 온 승리지만, 아직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. 되기만 하면 잘 할 수 있다고. 기회만 달라고 대한민국의 포..
기도 2010/05/31
가슴이 터질 것만 같습니다. 의자에 꽁꽁 묶여 물수건을 뒤집어 쓰고 고문을 기다리고 있을 때도 이런 전율은 아니었습니다. 더구나 승리를 바로 눈 앞에 두고 있는 지금, 이런 떨림이라니. 쥐뿔도 가진 것도 없이 지역에서 공동체..
범여권단일후보 2010/05/18
지난 메이데이 집회 때, 부평대로를 행진하면서 어떤 건물에 얼핏 단일후보라고 적힌 펼침막을 보았습니다. 송영길 후보 사무실이 주안에 있는 것으로 아는데, 이상하다 싶어 다시 쳐다 보았더니 '범야권단일후보' 가 아닌 '범여권단..
때밀기 2010/05/16
제 몸에 끼인 때 하나 못 닦아서 남의 손을 빌리나 싶었고 발가벗은 몸을 낯선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죽어도 싫었지만, 돈까지 쥐어 주는 마누라 덕에 난생 처음 목욕탕에서 만이천원을 주고 때를 밀었다. 어찌해야 할 바를 몰라..
오오사카 통일 한마당
2009/06/12
지난 6월 7일 오오사카 이쿠노에서 재일 동포들의 통일한마당이 있었습니다. 북녘어린이 빵공장 운영이사 자격으로 참가 하였습니다. 정세가 좋든 나쁘든 벌써 16회년째 개최 되는.....
국민적 진보정당을 향하여
2009/05/13
천하삼분지계를 꿈꾸며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한다. 이대로 영원히 지속되길 바라는 사람과 이대로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사람. 잃어버린 십년을 되찾은 수구세력들과 1%.....


